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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로 육상 꿈나무 후원한다

서울체육고등학교 등 5개교 육상부 대상, 연말까지 총 3만 5천 병 후원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은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올해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후원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해 백산수 브랜드 홍보에 동참한다.

 

또한 농심은 이번 달 중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백산수를 매달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심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백산수는 총 3만 5천 병에 달한다.

 

◆백산수로 최상의 컨디션 유지 도와

 

농심은 스포츠의 근간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백산수를 제공해, 수분 보충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약 40년간 45km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타고 흐르는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실리카,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최고 수준의 육상 유망주들이 모인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체육중·고등학교는 체육 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적학교이며, 배문고등학교는 구간 마라톤 대회 최다 단체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육상 명문으로 꼽힌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가 육상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밝힐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이번 학생 육상 선수 후원뿐만 아니라 일반 러너들을 위한 스포츠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달리기를 즐기는 핵심 타깃층을 위해 주요 마라톤 대회에 백산수를 공식 협찬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을 개최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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