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kjtimes=조용혁 기자]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신 회장은 15일 “농협금융이 처한 여러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더 유능한 분이 회장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잇따른 농협금융의 전산사고 등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kjtimes=김유원 기자] 외환은행은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터키 경제수도인 이스탄불에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론스타의 경영 체제에서 정체됐던 국외 영업 네트워크 전략을 재가동해 2008년 이후 5년 만에 외국으로 진출했다”고 말했다. 터키는 현대자동차[005380], 삼성전자[005930], 포스코[005490] 등 국내 대기업의 생산공장과 판매법인이 진출해 있다. 지난 1일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돼 국내 기업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은행은 올해 안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중국, 인도 등에 국외 영업망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kjtimes=김유원 기자]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꿈나무마을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놀이공원 체험에 나선 것. KB금융그룹(www.kbfg.com)은 최근 용인 에버랜드에서 어윤대 회장을 비롯한 KB금융그룹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서울시 응암동 소재 꿈나무마을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어린이 400여명과 놀이기구 체험 및 공연, 동물 생태 관람 등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꿈나무마을 사랑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KB금융의 대표 봉사 활동으로 ‘KB금융 사회공헌의 달’인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실시해 오고 있다.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태권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노래와 댄스, 레크레이션 등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또 개그우먼 신
[kjtimes=김유원 기자] ‘주식시장의 큰손’ 국민연금공단의 높은 인기도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새 이사장 공모에 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일부 대학교수 등 거물급 후보자들이 대거 몰린 것. 15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6~13일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10여명의 중량급 인사들이 지원했다.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에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새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현재 국민연금공단 수장 자리는 지난 4월 18일 전광우 이사장이 물러나면서 비어 있다. 전 전 이사장은 지난 13일 연세대 경제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kjtimes=김유원 기자] 금융위원회의 힘이 막강해지고 있다. 특히 은행 보험 카드 등 전 금융권에 대한 관리, 감독, 승인 권한을 현재보다 더욱 크게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침체 등으로 부실해진 금융권의 체계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강력한 뒷심이라는 풀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마련한 금융위원회 운영규칙 개정안에서 금융위원장의 권한을 확대해 이달 말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미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에게 너무 많은 힘을 실어주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장의 일부 권한도 가져가 금융위와 금감원 간의 갈등도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먼저 금융위원장에게 금융사의 구조조정과 관련해 관리인의 대리인 선임 허가, 투자자문업에 대한 합병 인가권을 챙겨줬다. 이로써 저축은행 등 부실 금융
[kjtimes=조용혁 기자] STX 그룹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단 자율협약이 타결된 데 따른 것. 1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STX[011810]는 전날보다 1.95% 오른 2875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STX엔진[077970]은 3.05% 상승한 4900원을, STX조선해양[067250]은 1.92% 상승한 3985원을, STX중공업[071970]은 1.64% 오른 3090원을 각각 나타냈다. STX팬오션[028670]은 0.45% 상승한 3370원에 거래됐다. STX 채권단 소속 금융기관들은 전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자율협약 동의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김현진 기자] 중국식품포장[900060]은 15일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회사에따르면 홍콩 회사인 캔 솔루션스 홀딩스(Can Solutions Holdings)가 보통주 1098만3700주를 주당 4500원에 매수할 예정이다.캔솔루션스홀딩스는 중국식품포장의 최대주주인 여취령 등이 100% 지분을 보유한 케이먼 회사인 'CFP Incorporated'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다.매수기간은 오늘부터6월 11일까지.
[kjtimes=김유원 기자] 삼성화재[000810]의 작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로 투자수익이 줄어들고, 손해율마저 나빠진 까닭이라는 분석이다. 삼성화재는 14일 ‘FY2012 결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원수(原受) 보험료’는 16조5632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3.6% 성장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1% 감소해 76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수 보험료는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거둬들인 전체 보험료를 말한다. 원수 보험료 성장 동력은 장기보험 중심의 견조한 매출 증가, 보장성 보험 중심의 높은 신계약 성장 등이 꼽힌다. 실제로 장기보험은 19.9% 증가한 11조4828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같이 당기순이익이 감소한것에 대해 “저금리 때문에 투자수익이 줄어들었고, 지난해보다 손해율이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험회사의 재무건
[kjtimes=김유원 기자] 금융감독원이 중소기업 돕기에 발 벗고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진흥공단(서울북부지부)에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중진공과 센터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중진공 금융애로상담센터는 앞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거래를 할 때 느끼는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중기대출 불공정행위 신고와 금융거래 관련 제도개선 신청을 접수받는다. 따라서 중진공의 30개 지역 본·지부에서 접수된 금융 애로사항과 중기대출 불공정행위 신고는센터와 금감원으로 각각 이관돼 처리된다.
[kjtimes=조용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13년 업무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고교 졸업 이상 학력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27일까지. 7월부터 근무 가능한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채용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times=김유원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호주 시드니 도심부(CBD)의 핵심 지역인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 인수에 나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포시즌 시드니’ 호텔 인수를 위해 현지 자산운용사인 유레카펀드매니지먼트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호텔의 매입 가격은 3억 호주달러(한화 약 3300억 원) 이상이며 최종 계약 완료시점은 6월 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시드니는 호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10년간 중국인 관광객이 연평균 14% 증가하고 있다는 점까지 감안할 때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호텔 투자 포트폴리오를 해외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times=조용혁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14일 종신보험과 연금보험, 건강보험을 하나로 결합한 신상품 ‘노후사랑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성인병 진단, 수술, 입원 등의 보장혜택에 노후에는 자신을 위한 연금이다. 사망 시에는 가족을 위한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제 형편에 따라 1종(보장형)과 2종(실속형)으로 구분해 가입할 수도 있다. 보험료는 1종(보장형)의 경우 은퇴 나이 65세, 납부기간 20년, 가입금액 5천만 원 기준으로 30세 남자는 11만8500원, 여자는 10만9천원이다.
[kjtimes=조용혁 기자] 외환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관련 특별제안을 고객으로부터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7월 7일까지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외환은행 홈페이지의 ‘고객 특별제안 코너’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1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외환은행 금융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제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은행업무 기획 실무 단계에서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times=조용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우디아라비아 사다라(Sadara) 석유화학설비 건설 사업에 힘을 보탠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4억 달러를 제공하기로 한 것. 14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사다라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석유회사로 꼽히는 사우디 아람코(ARAMCO)와 미국 다우케미컬의 합작 사업이다. 사우디 동부 주베일(Jubail) 산업단지 안에 연간 300만t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93억 달러에 이른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총 22억 달러 규모의 EPC(설계·구매·시공 일괄 수주) 사업을 수주한 대림산업[000210]과 대우건설[047040]을 비롯해 80여개 중견·중소협력사가 참여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입찰 초기 단계부터 세 차례에 걸쳐 LOI(지원의향서)를 발급하는 등 발주처와 적극적으로 금융 협상을 진행해 국내 기업의 수주를
[kjtimes=조용혁 기자] 현대증권은 16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3종을 총 667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241호(2인덱스 조건부 녹아웃형)’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연 최고 수익률은 25%다. 1년 만기 상품.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23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원금 비보장형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연 최고 수익률이 9.8%다. DLS는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 런던금가격지수, 북해산 브렌트원유 최근월 선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 3종을 공모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현대증권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