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kjtimes=김현진 기자] LS[006260]는 9일, 공시를 통해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99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4% 감소했다고 밝혔다.LS[006260]에 따르면당기순이익은 90.8% 감소한 73억원, 1분기 매출액은 4.8%가 줄어든 2조 8263억원을 기록했다.
[kjtimes=김유원 기자] 연내 더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서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금리 인하로 연말까지는 한은이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사라졌다고 본다”며 “우리의 세계·한국 거시경제 전망에 비춰볼 때 다음 금리 변경은 아마도 내년 하반기에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수석은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의 배경으로 세계경제 회복의 추진력 약화, 다른 주요 국가의 금리 인하, 새 정부의 경기부양 재정 정책과 조율 필요성, 한국의 낮은 물가상승률 등을 지적했다.
[kjtimes=조용혁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삼성전자[005930], 빛과전자[069540], 파트론[091700], RFHIC 등 관련 분야 대·중소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이들 기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함으로써 통신 네트워크 장비 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확대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kjtimes=조용혁 기자] 대신증권은 주식거래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후불 결제하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신한카드와 크레온이 함께하는 더블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크레온 주식거래 수수료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마련한 고객사은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LG탭북(2명)과 10만원권 기프트카드(5명)를 제공한다. 응모하려면 먼저 가까운 은행이나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에서 대신증권 크레온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나 크레온HTS ‘카드제휴 결제서비스’에 자신의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사업부장은 “이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후불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불기간을 최
[kjtimes=김유원 기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과 증권가 일각에선 ‘원인 불명확’을 이유로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은 총 10개. 이 가운데 자진 상장폐지 신청으로 거래가 정지된 3노드디지탈[900010]을 제외한 나머지 9개 기업의 주가는 이달 들어 9일 오후 현재까지 평균 16.3% 상승했다. 차이나하오란[900090]이 지난달 말 주당 1470원에서 현재 1930원으로 31.3%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27.2%), 에스앤씨엔진그룹[900080](26.5%), 차이나그레이트[900040](22.3%), 차이나킹[900120](16.5%), 완리[900180](11.7%), 중국식품포장[900060](10.2%) 등이 꼬리를 물었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웨이포트[900130](-2.0%) 단 한 종목이었다.이들 종목의 급등 원인은 무얼까? 표면
[kjtimes=조용혁 기자] 이봉주(54) 경희대 국제경영학부 교수가 한국보험학회 25대 회장에 선임됐다. 학회 측은 “이봉주 교수는 오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한국보험학회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학회장은 서강대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융위 금융발전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kjtimes=김유원 기자] 올 하반기부터 금융사마다 금융소비자 보호만을 전담하는 임원급의 총괄책임자가 생긴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보호 모범규준’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데 따른 것. 9일 금융위에 따르면 은행 보험 카드 증권 회사 등은 금융소비자 보호 총괄책임자(CCO)를 부사장 또는 전무급 중에서 지정해 금융소비자 보호 총괄부서를 담당하도록 하고, 업무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 이로써 상품의 개발 판매 사후관리 등 금융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총괄부서와 협의하도록 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사항을 사전에 막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회사에서 전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임원이 소비자 보호 총괄책임을 져 상품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 보호에 나서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현재 시중은행은 대부분 CCO를 두고 있다. 그러나 제2금융권의
[kjtimes=조용혁 기자] 9일 코스피가 급등하며 1,980선에 근접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는 7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다. 코스피는 오전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76포인트(1.06%) 상승한 1,977.2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6포인트(0.37%) 오른 1,963.61로 개장해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다가 기준금리 인하 발표가 나오자 단박에 10포인트 이상 뛰었다. 이날 오전 금통위의 금리인하 결정이 발표되자 6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52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다가 기준금리 인하 발표 직후 162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kjtimes=김유원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2.50%로 내려앉았다. 7개월 만이다. 앞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작년 7월 3.00%로, 작년 10월 2.75%로 각각 0.25%포인트 내리고서 6개월간 동결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9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연 2.50%로 결정했다.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잠재 성장률에 못 미치면서 저성장 고착화로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 자체를 끌어내릴 수 있다는 정부와 시장의 우려에 동병상련 한 셈이다. 한국은행의 이번 인하 결정은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물가 상승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가운데 경기 회복세는 미약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23개국이 지난 10월 이후
[kjtimes=조용혁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최근 ‘함께하면 할수록 즐거운 축구(Football is better together)’ 라는 주제의 볼 트래핑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장학금 600만원을 ‘경남희망FC 유소년 축구단’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개최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트로피컵, 로드 투 안필드2013 국제 아마추어 풋살 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38일간 전국 14개 지역에서 진행돼 총 2000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이 축구공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트래핑을 시도하면 성공한 횟수만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볼 트래핑 1개당 5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참가자 2000여 명이 총 1만2000 번의 볼 트래핑에 성공해 스탠다드
[kjtimes=김유원 기자] 금융감독 당국이 소위 ‘갑의 횡포’ 척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남양유업 사태처럼 제조·유통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국민이 이용하는 금융 분야에서도 부당한 ‘갑을 관계’가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하반기에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을 설치해 전 금융사의 소비자 권익 침해 사례를 원점부터 전면 재조사할 예정이다. 보강 조사 차원을 넘어서서 모든 금융사 관행의 일거수일투족을 샅샅이 들여다보겠다는 것. 이 조사는 연말까지 금융감독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이뤄진다. 문제 발견 즉시 해당 금융사에 강력한 시정 조치와 더불어 개선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금감원도 최근 민간인 출신 오순명 씨를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임명하고, 소비자보호심의위원회 권한을 대폭 강화해 금융사의
◇ 본부장▲ 전략사업본부장 최정훈 ▲ 고객지원본부장 서만호 ▲ 경영기획본부장 천덕종◇ 실장 ▲ 글로벌실장 이재용 ▲ 고객지원1실장 장홍식 ▲ 플랫폼실장 박춘영 ▲ 지불결제연구소장 장석호◇ 팀장▲ DFS팀장 박준권 ▲ UPI팀장 조수현 ▲ COE팀장 김정무 끝
[kjtimes=김유원 기자] 자사 대리점에 물량을 강제로 넘기고, 영업직원이 폭언을 일삼는 등 이른바 ‘갑의 횡포’ 파문에 휩싸였던 남양유업의 주가가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9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1.60% 오른 101만8000원에 거래됐다. 폭언 파문이 확산하며 추락하기 시작한 남양유업 주가는 지난 5거래일 동안 12.70%까지 떨어졌다. 급기야 전날 장중 한때 주가가 100만원 이하로 하락해 ‘황제주’ 자리에서 내려앉는 수모까지 겪었다. 남양유업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통해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kjtimes=김현진 기자] NHN[035420]은 9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19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NHN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5.6% 증가한 156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매출액은 17.6% 늘어 6735억원을 올렸다.
[kjtimes=조용혁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36억원이 이탈해 4거래일째 순유출 추세가 이어졌다고 9일 밝혔다. 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80포인트(0.04%) 오른 1,962.28로 시작했으나,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결국 7.13포인트(0.36%) 내린 1,954.35로 장을 마감했다. 당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55포인트(1.15%) 오른 573.68로 장을 마쳐 2008년 7월 1일(580.77포인트) 이후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