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 뷔페레스토랑 미슐랭에서는 10월 31일까지 해산물이 가장 맛있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언더 더 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총 20여 종의 전어, 대하, 새우, 삼점게, 오렌지 소스의 키조갯살구이, 무화과 후르츠 샐러드, 인도네시아식 두부 샐러드,태국식 해산물 샐러드 등의 다양한 해산물 요리 및 샐러드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 주중 점심 4만2000원, 저녁 4만8000원, 주말과 공휴일 5만3000원.
한편 메이필드 호텔 공식 블로그에 식사 후기를 올리면 두 명을 추첨하여 식사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