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낭만적인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객을 위해 실속있는 금액으로 다양한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오! 얼리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11월 9일까지만 예약 가능한 선착순 한정 상품으로, 패키지 이용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번 패키지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적용된 디럭스 마운틴 뷰에서의 1박과 여유로운 아침을 선사할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가격 주중 22만원, 주말 27만원.
‘오! 얼리 윈터’ 패키지는 롯데호텔제주 투숙객만을 위해 중문 해변에 마련된 프라이빗 비치라운지에서 에메랄드 빛 겨울 바다를 보며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티 타바론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셀프 풋 스파존, 북 카페, 아이패드,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 장난감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롯데호텔제주 전문 레저 엔터테이너 ACE(Active & Creative Entertainer)가 일대일 여행 플래너가 되어 맞춤형 여행 설계를 도와주는 ACE 안내 데스크 서비스와 ACE가 함께하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 어린이를 위한 피자 만들기, 키즈 전동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이용 할 수 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한 여행을 선사할 무료 발렛 서비스를 국내 호텔 최초로 실시하며 ‘2012제주관광대상’ 대상 수상 기념으로 럭셔리 캠핑존 10~20% 할인 이벤트와 5개의 키즈 특화시설로 구성된 어린이 천국 키즈월드 무료 이용까지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