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매년 다른 나라의 리츠칼튼 호텔로 한식 셰프를 보내 현지인들이 한국의 정통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정통 한식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올해 역시 오는 11월 초, 김순기 총주방장을 중심으로 한식 셰프 2인(김병현, 주현철 셰프)이 중국 심천에 있는 리츠칼튼 심천으로 떠난다.
이는 리츠칼튼 서울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약 1주일간 구절판, 포갈비 구이, 냉면, 삼계탕 등 약 20여 가지의 정통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