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SBS E TV의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서 새로운 코너 ‘The Classic of Beauty’를 선보인다.
‘The Classic of Beauty’는 최근 다양한 브랜드의 수많은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된 코너이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화장품이 탄생하기까지의 배경과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 뷰티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생생하게 들려 준다.
첫 주인공은 최근 유행하는 퍼스트 에센스의 개념을 20년 전 선보이며 많은 셀럽과 아티스트들의 수분 광채 피부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모이스처 리포솜 개발자가 아들의 피부 건조증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수분 에센스를 개발하게 된 스토리,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완성한 리포솜 기술로 제품을 출시한 과정,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 하는 순서 제안 등 모이스처 리포솜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출시 이후 20년 동안 단 한 번의 리뉴얼이나 변형이 없을 만큼 완벽한 기술을 선보였다는 점에 대해 서인영을 포함한 MC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방송 현장에서 직접 세안을 하며 수분을 측정하는 실험을 통해 세안 후 얼마나 많은 수분이 날아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모이스처 리포솜을 통한 피부 개선을 알아보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이스처 리포솜은 1992년 출시 당시, 기존 스킨 케어 방식과 달리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할 것을 제안하며 퍼스트 에센스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퍼스트 수분 에센스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수분 유지력과 보습력이 뛰어난 다중층 리포솜 캡슐과 의학에서 약물 전달 시 사용되는 타겟팅 시스템을 접목하여 피부 속 건조한 부위를 스스로 찾아가 수분을 전달하여 아침 저녁 2번 사용으로도 24시간 동안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The Classic of Beauty’ 코너는 10월 29일 월요일 11회부터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