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맨해튼 그릴에서 여성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12년 최고 컨티넨탈 레스토랑으로 뽑힌 맨해튼 그릴은 뉴욕을 콘셉트로 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다. 브로드웨이, 센트럴 파크, 타임스 스퀘어, 월 스트릿 등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이 준비되어있으며 다수의 와인을 보유한 와인 셀러, 고풍스런 조명, 그리고 뉴욕의 재즈까지 흘러나와 마치 뉴욕에 와있는 느낌을 준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비즈니스 고객뿐만 아니라 뉴요커를 꿈꾸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가장 좋은 레스토랑이다. 가을을 맞이하여 이런 여성 고객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중 점심 또는 저녁 여성 고객 4인 이상 식사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맨해튼 그릴의 인기 아이템인 식전빵 맨해튼 브레드를 1인당 하나씩 선물로 증정하여 레스토랑에서의 감동이 집에서까지 이어진다. 다양한 모임이 잦은 11월, 맨해튼 그릴에서 뉴욕의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