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세계 3대 진미요리로 손꼽히는 푸와그라 스페셜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약 30년 경력의 미슐랭 셰프 드뷔스트 홀랑이 직접 방문해 최고급 푸와그라 요리를 선사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푸와그라와 프라임 뉴욕 스테이크, 앵거스 안심 스테이크, 송로버섯을 곁들인 푸와그라, 바닷가재 라비올리, 모렐 소스의 카라멜라이즈 오리 가슴살, 푸와그라 티라미수 등을 선보이며 단품 메뉴뿐 아니라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푸와그라를 이용한 6~7가지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가격 코스메뉴 9만원부터 12만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