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유명 사이트에 누드사진이 유출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E5%BF%EC%C7%F5" target=_blank>장우혁이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8일 장우혁의 소속사 유재웅 대표에 따르면 중국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은 장우혁의 앨범 재킷 사진이 아닌 곧 오픈될 공식 홈페이지에 쓰일 사진이다. 유대표는 “홈페이지(whworld.org)의 오픈과 함께 공개해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지만, 사전에 의도치 않게 사진이 공개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전 유출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지만, 정식 활동 전에 일어난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특별한 조치는 취하지 않을 예정이다. 장우혁은 그동안 스타트레이너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B%F3%BC%F6" target=_blank>이상수와 함께 꾸준하게 몸관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요즘 아이돌처럼 과도한 근육을 자제하고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C%D2%B7%E6" target=_blank>이소룡처럼 세밀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 장우혁은 세심한 식단조절과 트레이닝을 병행해왔다.
한편, 장우혁은 내년 초 한국에서 정식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