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문화와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013 아트 앤 컬쳐 패키지 제4탄으로 퀸시 존스 첫 내한공연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래미 어워드 79회 노미네이션과 27회 수상에 빛나는 팝의 거장 퀸시 존스의 첫 내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수페리어 객실에서 편안한 1박 숙박과 25일 올림픽 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퀸시 존스의 공연 티켓 2매가 포함된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또는 저녁식사 15% 할인 쿠폰, 커피 2잔과 케이크가 포함된 델리팩이 제공된다.
예약기간은 23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가격 34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