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SUPER 러빙러빙 파티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의 SUPER 러빙러빙 파티는 다양한 모공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니스프리의 인기 제품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문지르면 사랑에 빠진다!’라는 주제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가족, 연인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체험, 피부 진단 서비스,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거대한 수퍼 화산송이 모래조각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인증샷을 올리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김윤혜 팀장은 “이번 SUPER 러빙러빙 파티는 이니스프리의 인기 제품인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를 마음껏 체험해 보고 휴가지에서의 추억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이다”며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