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가족 및 연인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조식 뷔페, 3가지 코스로 제공되는 특선 디너 세트,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 와인인 2잔을 포함한다. 더불어 야외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더 스파 무료입장권을 제공해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디저트 제공 시 함께 서빙 되는 성 니콜라스 코만다리아 와인은 그리스 신화 속의 비너스가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키프로스 산으로 사랑과 미의 여신을 위한 와인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로맨틱한 저녁을 선사한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격 2인 기준 주중 29만7000원부터, 주말 43만5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