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흡수가 빠른 저분자 마린 콜라겐과 제주 발효콩 추출물이 담겨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맛있는 뷰티 푸드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을 출시한다.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은 저분자 마린 콜라겐을 고함량 함유해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도 탱탱하고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짜먹는 겔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43년 이너뷰티 전통을 가진 해외 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에서 구현해, ‘먹는 콜라겐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며 누구나 맛있게 예뻐질 수 있도록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효소 분해 과정을 통해 저분자화한 마린 콜라겐 펩타이드(저분자 콜라겐)가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발효콩 추출물인 제네스테인이 콜라겐의 손실을 막아주는 2스텝 케어로 속부터 차오르는 동안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콜라겐의 합성을 돕는 비타민 C를 함께 함유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