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족액터스)
[KJtimes=유병철 기자] SBS 저녁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소율, 강소라, 강별이 대기실에서 뭉쳤다.
이들 미녀 삼총사의 직찍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여배우 셋 모아두니 현장이 빛이 나네!”, “여자들은 단체사진 찍을 때 왜 꼭 45도 사선으로 서는 걸까요?”, “세분다 미인! 이분들 가지고 한국판 미녀삼총사 찍읍시다!” 등 세 사람의 직찍 사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소율, 강소라, 강별 여배우 트로이카 군단이 이끄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일 저녁의 힐링타임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