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축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10월 5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메이필드 볼룸에서 가을 맥주 페스티벌 ‘템프테이션, 더 모멘트 오브 트루스’를 펼친다.
재즈공연, 전자현악, 디제이 파티가 함께하는 음악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순간을 만끽 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비큐 뷔페와 갈증을 해소시켜 줄 시원한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특히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댄스경연, 럭키 드로우를 통해 호텔 숙박권∙이용권, 와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티켓 가격 1인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