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강당에서 중국 및 미국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월간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월간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것이다.
오는 26일 오후 5시에 박상준 해외투자영업부 전문강사가 최근 미국증시 주요 이슈인 셰일가스, 3D프린팅, 태양광에너지 등 관련 주식을 주제로 강의하고, 27일 오후 5시에 김철 해외투자영업부 전문강사가 중국 증권업종과 중국 도시가스업종에 대한 분석내용과 지난 한 달간 중국증시 주요 이슈와 특징주에 대해서 교육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신청가능한 이번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에 한해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로 참가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와 고객센터(1544-5000),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24시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