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레저산업전에 뉴 코란도 C와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등을 선보였다.
코란도 시리즈에는 루프캐리어와 차량용 타프를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대 장점인 데크 공간과 슬라이딩 베드, 자전거 거치대도 설치해 아웃도어를 즐길 때 코란도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어필했다.
쌍용차 전시관을 방문하면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New Start-up Festival)’ 응모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새해를 맞아 2월 28일(금)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2인치 클래식 LED TV(5명), 클래식 오디오(15명), 모바일 영화관람권(194명, 각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