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4월 출시를 앞둔 뉴MINI가 지난 주말, 신사동 가로수길에 깜짝 등장했다.
사전공개 게릴라 형식으로 공개된 ‘더 뉴 MINI는’ 자동차들이 코스에 들어서기 전 주차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 ‘가라지’ 콘셉트로 공개됐다.
4월 10일 출시 예정인 MINI는 이달 27~31일 사이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주한 영국 대사관이 주최 ‘그레이트 캠페인(GREAT CAMPAIGN)’에서 다시 한 번 가라지 콘셉트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