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뉴 MINI 디자인 & 토이 갤러리’는 MINI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브랜드 라운지로 7년 만에 풀체인지 출시된 MINI의 3세대 모델 ‘뉴 MINI’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더 페이지(THE PAGE)’ 브런치 카페에서 라운지 갤러리 형태로 운영되며, 누구나 방문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 최근 출시된 MINI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시승할 수 있으며, MINI 아트 콜라보레이션과 MINI 팬들이 만든 MINI 토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오후에는 뉴 MINI를 소개해주는 전담 딜러가 상주하고 있어 자세한 뉴 MINI 신차 상담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