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기가 필요 없는 미래형 타이어가 공개됐다.
한국타이어 아이플렉스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돼 일반 타이어보다 가볍고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연료 소비와 소음 발생을 최소화해 원제품의 95%를 재활용할 수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기가 필요 없는 미래형 타이어가 공개됐다.
한국타이어 아이플렉스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돼 일반 타이어보다 가볍고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연료 소비와 소음 발생을 최소화해 원제품의 95%를 재활용할 수 있다.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