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BMW모토라드 코리아가 지난 주말(21~22일) 캠핑 투어를 개최했다.
충북 단양군에 모처 의풍 분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핑 투어에는 전국에서 총 200명의 고객과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키즈존과 개울놀이터, 팸핑 와인 크랠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부산 국제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BMW 뉴 K 1600 GTL 익스클루시브(Exclusive)를 전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외에도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텐트 설치와 꾸미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번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