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동부대우전자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많이 찾는 제품·채용·고객지원 메뉴를 중앙에 배치하고, 검색창을 개설하는 등 고객편의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동부대우전자의 설명이다.
문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접수할 때에는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도록 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없도록 했다.
홈페이지는 국문과 영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조만간 모바일·태블릿PC용 홈페이지도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