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4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KS-PBI)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브랜드 이미지 ▲마켓 리더십 ▲브랜드 인지 등의 조사항목에서 ‘2014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선정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2관왕에 오른 아이나비는 올해에만 벌써 3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달부터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실시,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하여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제품 경쟁력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국민브랜드 ‘아이나비’는 제품의 품질 및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