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황금 몸매 비율을 자랑하는 손담비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타고난 건강미를 뽐냈다.
그녀는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스포츠 점퍼, 레깅스, 운동화 등 여배우들이 다소 소화하기 힘든 스포츠 웨어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수년간 꾸준히 해온 운동으로 탄탄한 피부와 쭉쭉 뻗은 팔다리를 자랑하며 무보정 황금비율을 가뿐하게 증명했다.
손담비의 화보는 지난 7일 발행된 하이컷 13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