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브리지스톤 코리아가(대표: 신구 진) 강남구 역삼동 GS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국내 수입타이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국내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경영 활동으로 사무실 등 업무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신구 진 브리지스톤 코리아 사장은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수입타이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은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