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영어교육기업 튼튼영어는 영유아 대상의 월 구독형 엄마표 학습지 '잉글리C'가 가을학기를 맞아 홈쇼핑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송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총 70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튼튼영어는 방송을 통해 잉글리C 프로그램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잉글리C는 1단계~3단계(총 18개월분)를 기존 57만 2400원에서 약 38% 할인된 35만 9000원에 판매하며, 월 1만 9945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엄마와 함께 튼튼영어의 전문적인 영어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1단계~3단계 제품에 전자음성인식기능펜 '세이펜'이 추가 구성된 세트는 70만 400원에서 약 39% 할인된 42만 90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이 오는 9월 12일까지 잉글리C 프로그램의 포토상품평을 CJ몰 해당 구매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실구매가를 돌려주는 환급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9월 17일 CJ몰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잉글리C는 영어전문기업 튼튼영어에서 만든 월 구독형 학습지로 매달 새로운 교재가 배달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가 자녀에게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잉글리C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C 홈페이지(www.engl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