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보상 판매한다.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KP800’과 ‘아이나비 QXD900 View’을 포함한 최신제품 총8종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32만9000원에 판매되는 ’아이나비 KP800’(32GB)을 24만9000원에, 64만9000원에 판매되는 ’아이나비 R11 AIR’(32GB)는 38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대 4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신 아이나비 제품들과 함께 안전운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