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23일 신사동 가로수길 라바W라운지에서 장기숙성 올몰트 맥주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를 소개하는 '푸드 앤 비어 파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진호 셰프 등 셰프와 푸드 스타일리스트, 맛집 블로거 120여명이 참가해 맥주와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 이벤트를 펼치고,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파티에서 소개된 요리 레시피는 더 프리미어 OB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instagram.com/ThepremierOB/)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