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농심 켈로그가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스페셜K’의 신제품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는 스페셜K 제품 최초 쌀, 통귀리, 통보리, 통밀, 옥수수 등 5가지 곡물로 만든 통곡물 푸레이크로 보다 고소하고 풍부한 맛과 영양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 분말이 뿌려진 달콤한 푸레이크에 리얼 바나나 칩이 함유되어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스페셜K 제품 중 식이섬유 함유량이 가장 높다.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는 한 끼(1회 분 40g)당 열량이 156칼로리(kcal)인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1회 제공량(40g)당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1%, 9가지 비타민이 25%, 칼슘, 철분, 아연 등의 3가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소비자 가격은 450g의 7150원.
켈로그 스페셜K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는 스페셜K 최초로 든든한 맛을 더한 통곡물 푸레이크로 만들어 졌으며 진짜 바나나 칩이 10% 함유되어 있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곡물의 영양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며 “다이어트 중에 먹는 재미와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칼로리는 낮으면서 달콤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고구마와 바나나를 추가해 보다 맛있게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