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봄 관광주간인 5월 1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워터파크 2인이 포함된 패키지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숙박권 16만7000원·경주 13만5000원에, 조식뷔페 2인과 평창 휘닉스파크 숙박 패키지를 10만4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사우나 이용권 2명이 포함된 패키지로는 해운대 티볼리 12만5000원, 대천 파로스·산정호수 안시 10만5000원, 백암온천 8만4000원 등이 있다.
모두 주중 전용상품(금요일과 토요일 이용불가)이다.
전화(02-729-5213) 또는 관광주간 홈페이지(http://bit.ly/1DjBbQI)에서 예약할 수 있다.
63스퀘어와 아쿠아플라넷 여수·제주·일산도 관광주간 기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63스퀘어 관람시설을 즐길 수 있는 빅3와 빅4,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종합권을 20% 저렴하게 내놓는다.
여수·일산 종합권을 15% 할인 판매한다.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관광주간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현장에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