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보상판매 대상은 자사 및 타사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6월 4~17일 사이 진행하는 보상판매에는 8인치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900’과 거치·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최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이 적용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 등이 포함되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900’(16GB) 49만9000원 → 32만9000원 ▲’KP800’(16GB) 29만9000원 → 19만 9천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39만9000원 → 26만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69만8000원 → 42만9000원 ▲‘아이나비 R9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89만8000원 → 55만9000원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