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LG G4, 이스라엘서 드론 공중촬영 성공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지난달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스마트폰 G4를 드론에 장착, 17시간 동안 100상공을 날며 도시 곳곳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촬영 영상은 이스라엘에서 현재 페이스북 영상 조회수 50만건을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LG전자는 "드론 촬영영상이 인기를 타면서 특히 G4의 카메라, OIS 2.0, 배터리 기능 등이 재조명받고 있다""이스라엘에서의 G4 판매도 전작 대비해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에도 G4 출시 사전행사로 호주 시드니 상공에서 드론 촬영에 성공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글로벌 각국의 특성을 살린 이색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G4가 제공하는 훌륭한 비주얼 경험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