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슈피겐코리아는 이베이코리아 오픈마켓 옥션 및 지마켓과 함께 아이폰6S·6S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로즈골드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옥션 및 지마켓에서 독점으로 진행되는 ‘로즈골드 스페셜 에디션’ 프로모션은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6S·6S플러스 예비유저 및 기존 아이폰6·6플러스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기기 보호력은 물론 스타일까지 갖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정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스페셜 에디션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특히 아이폰에 어울리는 탁월한 디자인과 우수한 보호력을 겸비한 로즈골드 색상의 ‘울트라하이브리드’ 및 ‘네오하이브리드EX’ 등 슈피겐의 대표적인 케이스 라인업을 각각 패키지 구성품으로 포함시켰으며, 기기 액정 및 후면까지 보호 가능한 ‘슈타인하일 울트라크리스탈 듀얼’ 액정보호필름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로즈골드 색상 에코백도 증정한다. 가격은 ‘울트라하이브리드’ 버젼 22,700원, ‘네오하이브리드EX’ 버젼 29,900원이다.
이 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울트라하이브리드’와 ‘네오하이브리드EX’를 포함해 ‘스타일아머’, ‘터프아머’, ‘슬림아머’ 등 로즈골드 컬러의 주요 제품군을 단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