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예약 구매자 중 100명을 추첨해 유명 연예인과 셰프가 함께하는 론칭 행사에 초대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6s 출시일인 23일 서울 강남직영점에서 영화배우 유아인, 박보영이 참석하는 론칭 행사를 연다. 초대받은 100명에게는 김풍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한다.
또 100명 중 가장 먼저 행사장을 찾아 단말기를 개통하는 사람에게는 17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나머지 99명에게도 가입 순서에 따라 LTE 빔,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선물한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20일 오후 4시까지 예약 구매하고 론칭 행사에 응모하면 초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