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BMW코리아가 오는 27일까지 윈터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및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제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라이프스타일 샵에서도 할인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우선 BMW는 무상점검과 함께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부품, 공임 및 VAT 포함, 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체, 타사 오일 교환 제외)
MINI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상 수리비 80만원 이상 고객에게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1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제공한다.(부품, 공임 및 VAT 포함, 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환 제외)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BMW와 MINI의 고유한 브랜드 컨셉과 디자인으로 제작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는 베스트셀러인 BMW 골프백, 베이비레이서 Ⅲ, MINI 트라이시클(어린이용 세발자전거), MINI 시계, 더플백 등 BMW와 MINI의 다양한 컬렉션 제품들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MINI는 MINI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