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누적 회원 수 700만 돌파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아이나비 X1’을 구입하면, 129,000원 상당의 HD급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홈페이지 제품 등록 및 구매 영수증을 업로드 하면 선탁순 700명에게 블랙박스를 보내준다.
증강현실 솔루션과 최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접목한 ‘아이나비 X1’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최첨단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팅크웨어는 “19년 동안 아이나비를 이용하고 아껴주신 700만명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국민 브랜드로써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나비’는 올해 초, 2016년을 이끌어갈 내비게이션 브랜드에 12년 연속 선정됐으며, 한 분야에 10년 이상 브랜드에만 수여하는 ‘퍼스트 클래스 브랜드’에도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