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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與 공천 확정…서울 종로 경선 승리
최태우 기자 ceo0529@kjtimes.com
등록 2016.03.15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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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與 공천 확정…서울 종로 경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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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감몰아주기 '안전불감증' 심각한 삼표산업 정대현 사장
[KJtime김지아 기자]경영권 승계 위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삼표그룹의 환경자원 부문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최근최대주주이자 오너 3세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사장에게 연수원 부지 사용료를 지급해온 사실이 한 매체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이를 두고 오너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업의 자원이 동원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제의 부지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위치한 삼표연수원 부지다. 삼표연수원은 삼표그룹 지주사인 삼표가 아닌환경자원 부문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운영 및 관리한다. 삼표그룹 계열사 경한이 2006년 7월경주시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아3년 1개월만인 2009년 8월지상 3층 규모(연면적 1358.6㎡, 411평)의 연수원 건물을 완공했는데,2019년 3월경한이 에스피네이처에 흡수합병되면서 에스피네이처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삼표연수원의 건물주는 에스피네이처이나,땅 소유주는 에스피네이처의 최대주주(71.95%)이자 정도원 회장의 외아들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사장이었다.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정 사장은 경한(현 에스피네이처)이 경주시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기 8개월전인 2005년 11월, 연수원 건물이 지어질 대지 1필지를
'선거법 위반' 이상직, 국회의원직 상실…집행유예 확정
[현장+]인권위로 간 '이마트 여성노동자 인권유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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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라이프] 코로나 시대 '당신의 육아는?'
[KJtime김지아 기자]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집콕 육아 시대'가 드디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직도 신규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은 하지만 엔데믹을 향한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주변의 작은 생활속에서, 기업의 거대한 영업 계획 속에서도 엔데믹 영향은 꾸준히 받고 있다. ◆게임과 인터넷에만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 "코로나로 아이들 세 명이 전부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했다. 아이들이 한 명씩 차례로 코로나에 걸리고 남편과 나까지 코로나에 걸려서 가족들이 두 달 간 집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 수원시 인계동에 거주하는 전씨(43세)는 코로나19에 걸렸던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전씨의 막내는 올해 6살이다. 어린이집을 3년전인 2019년 3살 겨울에 등록했지만, 코로나19 시대가 도래하면서 거의 다니지 못했다. 2020년 4살, 2021년 5살을 그렇게 집에서 보냈다. 엔데믹시대가 오고 있는 2022년 현재 6살이 된 막내는 이제야 쭈볏쭈볏 어린이집을 다니고 친구를 사귀고 있다. 한창 어린이집을 다니고 활동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기에 집에서 형누나와 함께 핸드폰과 인터넷, 텔레비젼을 친구 삼아 거의 3년째 생활한 셈이다. 전씨는
[코로나 라이프] 코로나19에도 반려동물 사랑은 계속…"정서적 교감…우울감 극복"
[코로나 라이프] 거리두기 해제에…너도나도 캠핑붐속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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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의 습격] 부산 고교 10곳 중 4곳은 석면학교…“무리한 철거보다 안전 우선”
[KJtimes=정소영 기자]석면은 불에 타지 않는 특성 탓에 건축자재를 비롯해 3000여 가지에 오랫동안 사용됐다. 그러나 악성 중피종암, 폐암, 후두암, 난소암 등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WHO Gruop1)로 규정되면서 1980대 북유럽에서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전면 금지됐다. 그러나 여전히 석면의 위험에 노출되는 곳이 곳곳에 존재한다. 특히 석면에 노출된 학교가 많아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 1017곳 중 24.1%인 245곳에 발암물질인 석면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의 초·중·고교 석면 학교 현황을 보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617개 초·중·고 학교 중 22.4% 138개 학교가 석면 학교로 파악됐다. 부산시 초·중·고 학교의 10곳 중 2~3곳이 석면 학교인 셈이다. 무석면 초·중·고 학교는 77.6% 479곳이었다. 부산시 초·중·고교 중에서 고등학교의 석면 학교 비율이 40.8%로 가장 높았다. 초등학교 석면학교 비율은 20.4%, 중학교 석면 학교 비율은 10.5%였다. 부산시의 초등학교 304곳 가운데 20.4%인 62곳이 석면 초등학교였다.
[현장+] 포스코건설, 광주 더샵 오포센트리체 ‘붕괴사고’ 쉬쉬(?)… HDC 붕괴사고 얼마나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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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발암물질 범벅 시멘트, 폐기물 관리 이대로 괜찮나?
[kjtimes=정소영 기자]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등환경·시민단체들이 정부에 시멘트 정보공개·등급제 도입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을 촉구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녹색연합·소비자기후행동·한국여성소비자연합·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환경재단 등은 지난 7일 연대 성명을 통해 “기후위기 타개를 위한 탄소중립 선언 이후 시멘트 업계도 유연탄 대체재로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자원화·에너지화를 확대하고 있지만, 폐기물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시멘트의 유해성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환경단체에 따르면 최근 폐기물 시멘트에서 1급 발암물질인 ‘6가 크롬’이 EU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에 유해 한 폐기물을 다량 투입하고 있지만, 환경규제기준은 환경오염을 방조하는 수준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환경단체는 “대다수 국민은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가득한 각종 폐기물을 투입해 생산된 시멘트로 지어진 아파트와 건물들에서 생활하지만, 어떤 폐기물이 포함됐는지, 중금속 성분은 무엇이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며 “폐기물이 안전하게 순환자원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술한 환경규제기준을 방치한 채 시멘트 소성로
[탄소중립+] 韓 금융기관들, 탈석탄 정책 매우 미흡…왜?
[탄소중립+]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정부, 핵심기술개발·설비투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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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셀트리온·SK이노베이션·주성엔지니어링’…모템텀 강화될까
[KJtimes=김봄내 기자] 셀트리온[068270]과 SK이노베이션[09677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등에 대한 증권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KB증권과 유안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는 각각 이들 종목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7일 KB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20만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 미국에서 출시될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초도 매출이 하반기부터 발생할 예정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미국에서 램시마IV의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높은 제품으로 Product Mix가 개선될 것이며 ▲수율 개선 작업을 마친 트룩시마의 생산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는 점을 꼽았다. 같은 날, 유안타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투자의견으로는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예상 실적이 매출액 77조9000억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조6000억원 등이고 특히 영업이익은 2021년 1조8000억에 비해 144% 증가
[마켓뉴스] ‘현대로템·한국가스공사·삼성에스디에스’…투자 매력 유효(?)
[증권가풍향계] ‘유틸리티/철강·제약/바이오·조선’ 업종…반등 기회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