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연예계 손꼽히는 뷰티 고수로 소문난 ‘재경’의 탄탄한 가슴 피부 관리 비법으로 비오템 가슴 전용 세럼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SUPER BUST Tense-in-Serum)’이 소개돼 화제다.
지난 15일(일) 방송된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6 S/S’에서 재경은 ‘탄력 넘치는 가슴 피부를 관리하는 아이템’으로 가슴 전용 세럼을 소개했다. 재경은 처지는 눈가 피부에 아이크림을 바르듯 가슴 피부의 탄력을 위해 매일 가슴 전용 세럼을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재경은 “운동이 끝나고 가슴 피부를 세럼으로 마사지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푸시업을 하지 않아도 꾸준하게 마사지로 관리해주면 가슴 피부 탄력을 가꿀 수 있다”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가로 직접 제품을 손등, 쇄골과 어깨 라인에 바르며 쫀쫀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를 소개하고 자신감을 높여주는 가슴 탄력을 위한 ‘탱탱 리본 마사지’ 비법을 공개해 뷰티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재경 가슴 세럼’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해당 제품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의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으로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은 여성들의 탄탄하고 아름다운 가슴 피부 관리를 돕는 가슴 전용 세럼으로,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탄력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마린 향의 쫀쫀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고 편안하게 흡수되며, 하루 한번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듯 발라준 후 목에서부터 어깨 라인을 따라 한번 더 발라주면 흐트러진 가슴 피부와 바디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50ml, 6만 3천 원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재경 가슴 전용 세럼 꼭 써 봐야겠어요!”, “이번 여름에는 재경이 쓰는 가슴 전용 세럼으로 마사지해서 비키니 도전!”, “비오템 가슴 전용 세럼 완전 좋음. 나만 알고 싶었는데 재경도 쓰네요 역시 뷰티 고수”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재경의 가슴 피부 탄력 관리 아이템인 비오템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이 소개된 KBS Drama ‘뷰티 바이블 2016 S/S’ 8회 영상은 추후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iotherm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