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K2는 8일 여름철 물놀이 시 착용하기 안성맞춤인 키즈용 ‘레스큐360’ 래시가드를 출시했다.
‘레스큐(Rescue)’ 컨셉으로 선보인 K2의 ‘레스큐360’ 키즈 래시가드는 워터 아웃도어 활동에서 신체를 보호해 주는 완벽한 기능을 갖췄다.
K2 ‘레스큐360’ 키즈 래시가드는 U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은 물론 흡습·속건 기능을 통해 워터파크,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에서 아이들의 체온을 유지해 주고, 피부를 보호해준다.
신축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소재는 4-WAY 스트레치 기능을 구현해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는 물놀이에서도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성인용 래시가드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바캉스 시즌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입는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블랙, 레드, 화이트, 라임, 터콰이즈 5개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 9천원이다.
이 밖에 K2는 래시가드와 함께 코디 가능한 키즈용 보드쇼츠와 여름철 물놀이에서 편히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아쿠아 리틀’, ‘스킨 리틀’ 등 다양한 썸머 슈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