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신상필벌]조성진 LG전자 사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KJtimes=서민규 기자]조성진 LG전자 사장(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2016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5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는 이 자리에서 품질은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말했다.


품질경영학회는 조 사장에 대한 수상과 관련 조성진 사장의 품질 마인드는 좌우명인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에 있다면서 그의 수상이 많은 중소기업에 품질을 중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조 사장이 생산라인을 세워 불량의 원인을 찾아낸 다음 라인을 다시 가동하는 품질 철학에 감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글로벌 품질경영인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수여하는 것으로 지난 1988년부터 산업 발전과 품질경영에 공헌한 경영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