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times=정소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라비오뜨가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에 백화점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지난해 8월 정식 론칭한 이후 서울과 부산, 광주, 제주까지 로드샵 및 면세점 15개 매장으로 확대된 라비오뜨는 지난달 15일 AK플라자 구로본점을 시작으로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백화점 1층 매장에 진출했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입지를 구축한 것.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라비오뜨의 16번째 매장으로 기존 백화점 브랜드 매장과 차별화된 감각적인 제품 디스플레이와 자연주의 브랜드 컵셉에 맞는 우드 소재, 대리석 등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하며 신뢰감을 높였다.
라비오뜨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2일 <탄력을 높이는 동안 셀프 케어법>을 주제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한다. 클래스는 진귀한 프랑스 송로버섯을 담아 힘없는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베스트 셀러 제품인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을 메인으로 오전 11시, 오후2시, 오후4시 3타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품 체험 기회 외에도 전문 요가 강사에게 트러플 크림을 활용한 리프팅 페이스 요가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으며 참석만 해도 트러플 트래블 4종 키트와 미네랄 테라피 퍼밍 앰플(20ml) 정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 멤버십 가입 시 고농축 마스크 시트 2종 증정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거울 카드 지갑, 사피아노 여행용 파우치, 여행용 키트를 증정 하는 등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