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신상필벌]최재호 무학 회장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수상

 
[kjtimes=견재수 기자] 최재호 무학 회장과 무학의 비영리법인 좋은데이나눔재단이 ‘2016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에서 2016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과 한국자유총연맹장상, 아름다운 대한민국인상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은 지난 1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좋은데이나눔재단과 최 무학 회장은 나눔 문화 확대에 적극 앞장선 것을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1994년 무학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외형적 성장에 맞춰 사회공헌의 활동 범위를 또한 확장해 왔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은 1985년 무학장학재단으로 출발, 무학이 100% 출자해 만든 비영리 재단이다.
 
문화예술지원, 자선, 시상, 연구지원사업 등을 목적사업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전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131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최 회장은 재단을 통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자선사업, 문화예술지원 등 폭넓은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59억원을 7400여 명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사용했다.
 
최 회장은 작은 실천이 큰 사랑나눔으로 확산되는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과 이웃의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