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6일까지 LG트윈스 홈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근처에서 G6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을 방문하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행운권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행운권을 추첨해 LG트윈스 유광점퍼, 공기를 넣는 야구방망이 등 선물을 증정한다.
LG전자는 G6 사전 체험단을 모집하고 전국 3천여개 매장에 체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소비자가 G6를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