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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카카오톡으로 ‘테이크 아웃’ 주문 하세요”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피자헛은 15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 테이크아웃(Take-ou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 피자헛이 입점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에서 피자헛을 플러스 친구로 추가해 채팅으로 간편하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에 새롭게 사전 주문 후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Take-out)’ 기능이 추가되면서, 피자헛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소비자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내에서 테이크아웃주문하기를 선택하면, GPS 주소를 바탕으로 주문자와 가장 가까운 매장으로 자동으로 연결해 주며, 원하는 메뉴와 픽업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피자헛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통해 베스트셀러인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 피자를 포함한 모든 메뉴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테이크아웃으로 주문 시,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문포장 40%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한국피자헛 조윤상 마케팅팀 상무는 피자헛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입점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라며, “이번 테이크아웃 서비스 확장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