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뷰티헬스케어 브랜드, 글램디(GLAM.D)가 브랜드 모델 설현과 함께한 ‘4kcal 곤약 워터젤리’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착한 칼로리’를 콘셉으로 가벼운 4킬로칼로리 곤약 워터젤리의 맛있고 가벼운 장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낮 편과 밤 편, 총 2편으로 이루어진 CF에서 설현은 배고픔을 느끼면서 고민하는 모습과 착한 칼로리를 만나 기뻐하는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다. 특히 설현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특유의 상큼한 표정이 두드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고에서 설현이 소개한 글램디의 ‘4kcal 곤약 워터젤리’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을 함유해 탱글탱글한 식감은 물론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저칼로리 워터젤리다.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 저칼로리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글램디의 워터젤리는 설현이 평소 즐겨먹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틈틈이 먹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피알의 글램디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착한 칼로리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재미있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현실적인 상황을 설현씨 특유의 상큼함과 건강미로 표현했다”며 “앞으로 새 CF와 설현씨의 매력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