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오예 커플’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예슬 지오 커플의 달콤함이 뚝뚝 떨어지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 영상은 독일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가 공개한 바이럴 광고 영상으로, ‘두근두근 예슬이의 소개팅’ 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월 연인 사이임을 밝힌 엠블랙 출신 BJ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동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예슬은 지오와의 소개팅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완벽한 소개팅룩을 위해 여러 벌의 원피스를 갈아입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시계를 고르는 장면에서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아이그너의 무기아(MUGGIA)를 착용하고 인증하는 등 소개팅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아이그너 무기아 컬렉션의 ‘A’ 모양 케이스는 브랜드의 첫 글자이자 말편자 모양을 상징하는데, ‘편자를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라는 서양 속담에서 착안하여 ‘행운’의 의미를 담았다. 또 지름 20.5mm의 앙증맞은 크기로 액세서리 없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영상 마지막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결말을 암시하며 아이그너 워치가 지닌 행운의 의미를 강조했다.
아이그너 관계자는 “아이그너의 무기아 컬렉션은 봄 시즌 소개팅룩에 추천하는 행운 아이템”이라며”행운을 상징하는 만큼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좋은 의미의 선물로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예슬과 지오의 아이그너 바이럴 광고 영상은 갤러리어클락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