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일부터 워너원 피크닉 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멕시카나는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워너원 피크닉 매트를 2,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피크닉 매트는 멕시카나 치킨 전 메뉴 중 한 마리 이상 주문 시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전화 주문을 통해서만 실시될 예정이다.
매년 하계 시즌마다 피크닉 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온 멕시카나는 이번 휴가철에도 전속모델 워너원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여름용 매트를 제작했다. 방수 기능이 있는 타포린 소재로 만들어진 워너원 피크닉 매트는 3~4인용 크기로 제작되어 실용성을 더했다.
평소 멕시카나의 판촉물은 품절 대란으로 이어질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독특하고 실용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휴가철 실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피크닉 매트는 기존 판촉물보다 더욱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이벤트에 대해 멕시카나 관계자는 "워너원을 좋아하는 팬 분들 뿐만 아니라 멕시카나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고객 분들을 위한 실용적인 판촉물을 준비했다"며, "야외 캠핑의 필수 요소인 워너원 피크닉 매트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워너원 피크닉 매트는 전국 가맹점에서 치킨 주문 시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각 매장의 재고 소진 시까지만 진행되는 한정 이벤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내용은 매장의 사정에 따라 상이하다.
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