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여름철 내리쬐는 자외선에 기미, 잡티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저자극 투명 에센스 100ml 대용량 사이즈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 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생기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에도 잡티 없이 균일한 피부 톤으로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색소 침착을 개선하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어주는 화이트닝 케어가 필수다.
키엘에서 여름철 화이트닝 케어를 위해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하는 저자극 투명 에센스는 눈에 보이는 기미와 잡티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이 숨어 있는 다크스팟까지 효과적으로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액티베이트 C 성분을 함유해 멜라닌 색소의 이동을 억제하여 피부 표면에 침착 되지 않도록 도와주고, 피부톤을 고르고 깨끗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저자극 투명 포뮬라로 모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키엘 '저자극 투명 에센스 대용량 사이즈 제품은 100ml에 15만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3.3배 증가한 용량을 48%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