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드라마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종영까지 단 1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이슈와 시청률 고공행진은 끝이 없다. 박민영은 ‘처음 도전하는 로맨스 코미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박서준은 확실한 ‘믿고 보는 로코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박민영과 박서준은 이번 작품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15회에서는 영준(박서준 분)이 미소(박민영 분)에게 프로포즈 하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잠들어 있던 연애세포를 깨웠다. 예쁘게 차려입은 미소(박민영 분)가 촛불 길을 걸으며 도착한 곳에는 영준(박서준 분)이 준비한 프로포즈 링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미소(박민영 분)의 가녀린 손가락을 장식하는 반지는 국내 대표 주얼리 ‘스톤헨지(STONEHENgE)’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허니문 컬렉션으로, 화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활짝 핀 꽃잎이 다이아몬드와 밴드를 이어주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가드링과 더해졌을 때 더욱 안정감 있는 은은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박민영, 박서준이 선택한 주얼리는 ‘스톤헨지(STONEHENgE)’의 제품으로,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한다는 의미인 ‘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이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지막 방송은 오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